허영호, 최종열 등 세계적인 산악인을 배출한 제천이 청소년 체험학습과 인공암벽등반대회개최, 암벽훈련시설 활용 등 산악 레포츠의 최적지로 부상하기 위해 사업비 10여억원을 들여 만든 세계적 수준의 인공암벽장입니다. 청풍면 교리 산 26번지(만남의 광장) 번지점프장 우측에 설치된 인공암벽장은 국제 공인규격 1식(15M ×16M 3코스)과 볼더링 연습용암벽 1식(5M ×20M)으로 시설되었으며, 전문가가 상주하여 초보자 및 전문가 등 모든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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